아무나 기록할 수 있지만, 
아무나 기록해서는 안 됩니다!

안녕하십니까? 연학속기사무소 대표 속기사 김병찬입니다.

연학속기사무소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우리는 들은 대로 기록하고 보태거나 빼지 않으며

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지 않고

번문한 원고에 책임을 집니다.

신속하고 정확함은 물론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

나의 사건처럼 하나하나 귀 기울여 작성합니다.

다년간 다방면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

최상의 결과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.

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의 의뢰에 보답하는

연학속기사무소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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